방학이고 게다가 이제곧 졸업식이기 때문에 자주 농구모임이 있고 자주 나간다.
전 방학에는 농구를 할만한 곳이 적당하지 않았는데 이번년도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명목하에 체육관을 빌릴수 있게 되었다. 이 중학생들은 아산중 애들로 거의 아산고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미리 실력이나 친목을 키워놓는 점도 있고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참, ACE는 아산고의 농구동아리)
오늘은 재학생 정기모임날인 토요일인 지라 사람들이 많이 올것을 기대하고 갔다.(30분 지각쯤이야 그냥 좀 봐줘~)
봉달군도 오랫만에 농구모임에 참석을 했고, 음 좋군.. 하지만 총인원이 너무 적은데...
11명이 되었을때 5:5 풀코트 살짝 뛰고.. 10기 형들이 오셨다.
형들 오시고 또 5:5.. 끝나고 팀섞어서 5:5..
평소 에이스에서의 나의 포지션은 4번이 된다. 딱히 내가 4번(파포)으로서의 역활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저 키때문인데, 그만큼 우리 에이스는 키가 그다지 크지 못하다는 점이 약점이라면 약점이다.(속공으로 커버하지만.)
경기내내 4~5번으로서의 역활을 했기때문에 몸싸움이 많았는데, 내 힘이나 몸으로 하기엔 약간 버거웠다. 키가 작은지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무리해서 하느라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상대의 실수로 다치기도 한다.
지금도 팔에 스크래치가 상당한데 거의 키작은 골밑人의 비애로 생긴일이다.(누나의 스크래칭도 있지만..)
스크래치 외에도 골밑에 있다보니 3점슛이 날아올때 라던가 공이 림에 튀겨서 얼굴로 날아오는 경우엔.. 안경이 아주 박살이 나버리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까지 추가된다.
게다가 나는 컷인을 주로 하기에 휙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도 평소대로하다가 마비권을 제대로 맞았다.ㅠ(음.. 마비권이란 허벅지 옆 급소를 상대 무릎에 맞는 경우를 거의 그렇게 부르는데, 제대로 맞으면 아주 살짝 툭 친 경우로도 엄청난 충격에 의해 쩔룩거리기 일쑤고, 최소 몇시간에서 최대 몇일간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오.. 지금도 마비권맞은 곳을 보면 약간 부엇달까... 우선 달리기나 점프등의 다리를 구부리는 일을 햇을때의 통증이란... 장난아니고 툭 쳐도 아프다..
여튼 지금 나의 상황으론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어쩌겠나.. 요령껏 피해서 한다기 보다는... 이런일을 각오해 가면서 해야지..
전 방학에는 농구를 할만한 곳이 적당하지 않았는데 이번년도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명목하에 체육관을 빌릴수 있게 되었다. 이 중학생들은 아산중 애들로 거의 아산고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미리 실력이나 친목을 키워놓는 점도 있고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참, ACE는 아산고의 농구동아리)
오늘은 재학생 정기모임날인 토요일인 지라 사람들이 많이 올것을 기대하고 갔다.(30분 지각쯤이야 그냥 좀 봐줘~)
봉달군도 오랫만에 농구모임에 참석을 했고, 음 좋군.. 하지만 총인원이 너무 적은데...
11명이 되었을때 5:5 풀코트 살짝 뛰고.. 10기 형들이 오셨다.
형들 오시고 또 5:5.. 끝나고 팀섞어서 5:5..
평소 에이스에서의 나의 포지션은 4번이 된다. 딱히 내가 4번(파포)으로서의 역활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저 키때문인데, 그만큼 우리 에이스는 키가 그다지 크지 못하다는 점이 약점이라면 약점이다.(속공으로 커버하지만.)
경기내내 4~5번으로서의 역활을 했기때문에 몸싸움이 많았는데, 내 힘이나 몸으로 하기엔 약간 버거웠다. 키가 작은지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무리해서 하느라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상대의 실수로 다치기도 한다.
지금도 팔에 스크래치가 상당한데 거의 키작은 골밑人의 비애로 생긴일이다.(누나의 스크래칭도 있지만..)
스크래치 외에도 골밑에 있다보니 3점슛이 날아올때 라던가 공이 림에 튀겨서 얼굴로 날아오는 경우엔.. 안경이 아주 박살이 나버리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까지 추가된다.
게다가 나는 컷인을 주로 하기에 휙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도 평소대로하다가 마비권을 제대로 맞았다.ㅠ(음.. 마비권이란 허벅지 옆 급소를 상대 무릎에 맞는 경우를 거의 그렇게 부르는데, 제대로 맞으면 아주 살짝 툭 친 경우로도 엄청난 충격에 의해 쩔룩거리기 일쑤고, 최소 몇시간에서 최대 몇일간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오.. 지금도 마비권맞은 곳을 보면 약간 부엇달까... 우선 달리기나 점프등의 다리를 구부리는 일을 햇을때의 통증이란... 장난아니고 툭 쳐도 아프다..
여튼 지금 나의 상황으론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어쩌겠나.. 요령껏 피해서 한다기 보다는... 이런일을 각오해 가면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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